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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택무군 남희신은 제 말액을 잡아챈 이는 연화오의 강종주가 처음이라며, 강종주를 낚아챈 다음 그의 옷깃을 풀어헤치는데...
#XiCheng
어느날 연화오 강종주 앞으로 온 커다란 상자를 본 강징. 상자에 있던 긴 끈을 잡고 힘을 주어 당기자 상자가 절로 열리면서 그 안에 있던 사람이 나오는데... 상자 안에는 놀랍게도 강징이 잡고 있던 끈―고소 남씨의 말액―에 손목이 묶여있던 택무군 남희신이 있었다.
사실 원래 그리려고 했던 그림은 강징이 있는 ㅋㅋㅋ 망기무선
강징 : 뭐야. 너네 둘이 여기서 뭐하는건데...
왜 둘만의 세상을 만들고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