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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렵을 다녀온다고 하더니 어디를 뒹굴다 온 것이냐 아릉!!
꾀죄죄하구나!! (핥핥 그루밍
- 아니 부군...!!
전 다 컸다고 그루밍을 안 해주시고는...!!
연반희신강징 운몽데릴사위..
강징의 거부로 인해, 남희신과 강징의 알콩달콩 썸만 타는 답답한 썸 기간은 어느새 16년이나 흘렀고...(중략)
#알티당_칼_꽂고_마음당_꽃_달기
운몽이놈님(@mdzs_dlsha)의 아름다운 종주님 색칠해봤어요..!
열심히 색칠했지만 누를 끼쳐버린 느낌이어요 ㅠㅠㅠ
그림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