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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보자마자 놀라디비짐 뭔데진짜 미모무슨일.. 너무 좋네.... 호다닥 달려와서 뒤늦게 제지하러온 히터도 저 얼굴보고 벙쪄서 크게 뭐라 못한거 아니냐(아님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컷들 엄선했음. 진짜 허구헌날 빠따 반쪼가리돼서 썰리고 처맞던 천둥이 맞냐ㅠ가슴이웅장해진다 역시 실력에 템도 받쳐줘야지.. 그리고 저렇게 잊을만할때쯤 자기포지션 말해주는거 극호임.. 청소년국대포수였죠 암요..
손 상처 겁나 섹시하다 근데 얼굴에 상처는 없더라...? 입술가로지르는 상처 하난 남겨주지.. 아니 손도 섹시해 괜찮아 응응 근데 너 진스 맞지..?ㅠ
뭐뭐고 뭔일이고 왜그렇게되는건데.. 아니 대충 짐작은 가는데 결국 그렇게되면 나중에 들켰을때의 댓가도 크지 않나? 천둥이도 허락 안할것같은디... 히터 머리는 따라가질 못하겠다.. 어디까지 보고있는거여...
정면으로 부딫혀서 속말 꺼내게 하것냐.. 이거 보고 진짜 형용할 수 없는 감정 느꼈음. 천둥에게 한 말 꽤 매정하다 생각할 정도였는데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천둥이 진심을 보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분명 그래 내가 그녀석들을 버리고 혼자살아남았다. 하고 긍정하기만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