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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극에달한 반골기질이라 신돎내부에서 안 나가고 하나하나 일일이 발로뛰며 바꿔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니들이 지치나 내가 지치나 어디 함 해보자 같은 맘? 그럴법하긴하다. 어쨌든 땡전 너무.. 멋져서 개처럼부려주십쇼하고싶어지는데 성깔 못맞추거나 신속하지않으면 곧 뒈질것같으니 포기
정면으로 부딫혀서 속말 꺼내게 하것냐.. 이거 보고 진짜 형용할 수 없는 감정 느꼈음. 천둥에게 한 말 꽤 매정하다 생각할 정도였는데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천둥이 진심을 보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분명 그래 내가 그녀석들을 버리고 혼자살아남았다. 하고 긍정하기만 했을듯
ㅋ ㅋㅋㅋ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ㅣㅋㅋㄱ아.. 내눈의 콩깍지탓인가.. 아니근데... 힡천 찐이네.... 저 왜 뒤에 온점 세개까지 완벽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뜨겁다 뜨거워... 대사 너무 로맨틱해서 되게...먼가....손 오그라듬...... 저기 아저씨 머리짓밟고 그런말하심 쪼까 거시기하거든요.....
아니 근데 땡전 음식에 장난질 쳐둔거 1도 모르는 것 같은디 괜찮은겨? 땡전 저래뵈도 직급있는 놈아녀? 근데 알고있는게 없냐.. 정보차단 시킨대도 먼가... 좀 이상함을 못느끼나...? 바본가? 그냥 바보인건가? 아님 자기가 알기전까지는 의심하지않고 믿어준다! 같은 건가..? 난 잘 모르겠어..
야 머냐 왤케 말 이쁘게하냐 설레게시리 겉은 투박하지만 마음은 이쁘다 이거냐 내가 그런거 좋아하는 건 우째 알았대 너 병아리도 손대면 짜부라질까봐 못만지지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