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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아아악 에디슨들....
이게 아마 스팸톤 쓰레기 상점 들른 후 에디슨들에게 찾아갔을 때일 거임.. 핑디슨은 새명에게 반지영업하고(세명끼리 맞추라고햇던거같음ㅋㅋ) 호감도티 파는 에디슨은 그냥 호감도티 팔았던걸로 기억
사이버월드 크리스 일행 시선으로 우리 펀갱 친구들이 갈수있는 곳만 가서 그렇지... 사실 더 어두운 이면이 많이 숨겨진 곳이라고...생각해 아니 이미 애들이 갈수있는곳에서도 숨길수없는 찝찝한 어두운구석이너무많아ㅠㅋㅋ 그리고 필드의 어두움이 시티의 인위적 밝음으로 다 가려지고잊혀진다고
덕질한장르라 더 연상되는 것도 있지만ㅋㅋ
사이버시티 근데 뒷골목도 있고(거기 쓰레기통에서 다크너(스팸톤)가 살기도함...) 화려한 상점번화가의 판매원 에디슨들은 아무문제없어보여도 사실 단합해서 누구의 존재를 모른척하고.. 그리고 눈무덤 루트의 시티를 생각하면 위험한게틀리진않음..
오셨습니까, 보스.
*(끄덕)
ㄹㅇ 이분위기ㅋㅋㅋㅋㅋ 집사카페 가서 매니저에게 갔더니
어머, 보스. 정말로 동물이 되어 오신 건가요? 소리 듣기ㅋㅋㅋ
최근에 깨달은거: scc들 크기 크수랄과 비교하면 디따 큼... 스위트가 랄세이보다 살짝 더 작음.. 즉.. 1대1비율로 생각해보면 사실 거대로봇들임ㅋㅋㅋㅋㅋㅋ 스위트나 캡틴을 안아올린다? 불가능함ㅋㅋㅋㅋㅋ 거대로봇 스캡케인거임 사실
가설1: 사실.. '대장'이라는 호칭을 꺼내는건 캡틴만 그렇단 말임? 걍 캡틴의 단독적인 호칭이다>아니 근데 이래도 의문인게 그래서 왜 캡틴이 사이버시티에서부터 크리스에게 대장이라고 부르냐는 것,, 수많은 친구들을 만들었잖아?!->분명 scc 자신들도 포함해서 말한거일텐데 대장은 경칭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