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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너무 정의를 위해서라면 적군의 근거지에 몰래 들어가서 정보 캐오고 이런건 당연하고 불법이라는 의식도 없는 걸 너무 많이봐온건가 판타지혁명군 너무봤나봐 법률지키는 저항군이라니... 너무착해
.......
스위트
과거 좀 풀어줘
정보 교류 더 해줘
하.. 이거... 고물상은 확실히 나중에 추가된 사업임
그리고.. 그렇담 cd베이글을 판매하다가 고물상을 추가 개업했다 이쪽이 일리잇는게ㅠ cd베이글을 음악판매 취급하면 아다리 맞아떨어지니까.. 필드 음악상점에서도 cd베이글이 상단이고
cd베이글 판매를 하고있던건 돈을 모으기 위해서 였다는 소리가 되고.. 그리고 베이글 400달러로 바가지 씌워서 팔고있었는데...
그런데도 cd베이글 판매를 음악 판매로 친다면 반란군하기 전에도 하고았던걸로 쳐야하나?? 아니 갑자기 복잡해지는머리
혼란그자체 잠만 캐슬타운에서 스캡케들 뮤직샵 여는데 고물상도, 베이글 사업도 다 접고 자신들의 원하던 음악활동만 한단 말이지 근데 고물상 접는건 더이상 반란군 자금을 모집할이유가없어서고.. 베이글 사업 접는건... 이거는...! ....결국 돈을 벌 필요가 없다는거니까.. 반대로 생각하면
맡게 됐다는건데..
베이글 판매를 음악 판매로 친다면.. 그리고 시티의 베이글 상점을 음악상점으로 친다면.....
원래 레코드샵에서도 cd베이글을 먼저 팔고 있었고... 그다음에 고물상 일이 추가됏다는거..잖아??!
라고생각했는데 캐슬타운 뮤직샵에선 베이글 안팔잖아??!! 베이글도 추가된거지..?
어....?
하......... 잠만
나... scc 과거 내맘대로 2차 하고있던거.. 수정해야하는거아닌...가....????
베이글 판매를 음악판매로 친다는건....
베이글..잠만...... 원래.. 레코드샵에서 먼저팔고잇던데 cd베이글이라는 소리임...??? 잠만 아니 잠만.. 고물상을 열었다는건 고물수리 의뢰를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