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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며지고 가꿔지고 입혀지고 살인하고~
엄청 조잡해서 어떻게든 수정 해보려고했는데 귀찮다 모 야메루!
나도 복작복작한 거 잘 그리고싶다! 흑흑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엑스트라 두명을 언젠가 그려보고 싶었는데, 그중에 저 사자는 위키드가 생각나서 언젠가 위키드나 오즈의 마법사 같은걸로 그려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다 그렸닷..!
아 파피루스 우산.. 이거임.. 음... 본계에 올렸던거라 안 올리고 있었는데 본계에 언더텔 관련 그림 다 지우고 여기다 올릴까 싶..기도한데 귀찮아서..어떨지..(머쓱쓱..
특수한 색깔의 필살기 쓰는 괴물들 중에선 그 색을 가진 인간을 한번 만났었으면..하는 생각으로 도고랑 인내랑 한번 그려보았당.. 뻘줌하근
덜깨지는 원본 링꾸 https://t.co/hx9Mlip6rp
영혼들 중에 인내라는 애가 참 차라랑 잘 맞을거 같은 느낌도 든닷. 근데 얘가 맨 첨에 떨어진 애일까 아니면 제일 빨리 죽은 애일까..맨 처음 떨어진 애를 아스고어가 죽인걸 보고 토리엘이 질려서 도망친걸깡
샌즈를 너무 희생하는 거 같아서.. 프리/차라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스리엘로..
가루가 되는 건 아까우니.. 꽃이나 뿌려랏..! (탐라:야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