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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색깔의 필살기 쓰는 괴물들 중에선 그 색을 가진 인간을 한번 만났었으면..하는 생각으로 도고랑 인내랑 한번 그려보았당.. 뻘줌하근
덜깨지는 원본 링꾸 https://t.co/hx9Mlip6rp
영혼들 중에 인내라는 애가 참 차라랑 잘 맞을거 같은 느낌도 든닷. 근데 얘가 맨 첨에 떨어진 애일까 아니면 제일 빨리 죽은 애일까..맨 처음 떨어진 애를 아스고어가 죽인걸 보고 토리엘이 질려서 도망친걸깡
샌즈를 너무 희생하는 거 같아서.. 프리/차라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스리엘로..
가루가 되는 건 아까우니.. 꽃이나 뿌려랏..! (탐라:야메로
친절한 금자씨의 왜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다녀? 를 한번 차라에게도 해보고 싶었다. 차라는 친절해 보일까봐가 아니라 프리스크같아 보일까봐 라고 얘기할 거 같운!! 몇 번 수정한건지 몰겠네(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