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이번 달 한 번도 그림을 그리지 않은걸 깨닫고, 마침 할로윈이라길래..!🎃☺️🎃 마계에서 고위 귀족 가문의 둘째 아들인 쿤이 인간계에 와서 마법사인 비올레에게 반해서 만날때마다 마계가자고 플러팅했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솔직담백직구인 성격이라 은근히 팩폭날리면서 막말하는것도 웃겨요ㅋㅋㅋㅋㅋㅋ훨씬 많은데 캡쳐물이 너무 많아..찾기가 힘드네요...우우
쿤밤으로 죽고 싶어하는 뱀피이어 비올레와, 유서깊은 헌터가문의 인재인 쿤이 보고싶다. 비올레는 뱀파이어 로드이면서 동족들을(특히FUG를) 증오하며 그들을 멸족시키고자 함. 그러던 차에 쿤을 만났고 유능한 그에게서 가능성을 봄.
좋은 이메레스가 있길래...
간만에 그린다고 너무 힘줬네요..밤까지 그리고싶었으나 넉다운😇
쿤 습관 (๑˃̵ᴗ˂̵)و
쿤밤적 모멘트 06 나빼고 다 간신, 늑대, 주의인물
쿤밤적 모멘트 05 솔직히 타래 열 개도 넘게 쓸 수 있는데 자제합니다..이렇게 원작이 다 해먹는데 굳이 내가 쿤밤을 연성할 필요가 있을까 성불하자😇
쿤밤적 모멘트 03 내 작은 밤을 건드리면 아주 ㅈ되는거야
쿤밤적 모멘트 02 보석같은 친구가 없어지면...종말이 오고....몇년이 지났는데도 무심코 검색할만큼 한시도 잊지 않고..악마와 손을 잡아야한다.....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