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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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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채아 손이랑 자기 손 닿는거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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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 건 두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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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4 기분탓인가.

3 10

그림이는 촉이 좋은 것 같음. 자기의지로 혼자일 경우 빼고(83.84) 작중 무언가에 쫓기거나 그 자리를 피해서 혼자가 되었을 경우에(55.61.67.93)로즈나 아버지를 만났는데 이번에도. 라는 말 보면 그 집안 사람 만날 걸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는 듯함.
* 뛰어가는거 이어지는 것 같아서 좋음 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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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문틈사이의 빛=한줄기 구원의 빛=박윤수

구원서사의 첫 컷은 39화에서 채아에게 처음 생긴 구원자. 구하러올거라고 생각을 저버리면서도 나름 윤수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에 눈물 질질ㅜㅜ 39화구원자는 채아를 구렁텅이에 처박았지만 92화의 구원자는 채아를 구하러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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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8.
박윤수 입으로 말할 수 없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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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이 두개는 있어야 홍보를 ….. 는 욕심입니다. (88.85) https://t.co/SjdppSWn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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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 신발이 채아마음인거 같지 않아요? 1부에서는 처음부터 1부끝까지 찍찍이 신발이었는데 이건 웬만하면 절대 발에서 벗겨지지 않음. 혼자서 혼자만 믿고 살았는데 2부에서는 끈으로 바뀐게 언제든 풀어질 수 있는 신발 - 누군가 묶어줄 수도 있고 풀수도 있고 밟아서 넘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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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화 말풍선 겹침
“그땐 너(박윤수) 없이 나(한채아) 혼자 살아남아야 하잖아.”
👉🏻윤수입장으로는
“그땐 나(채아/엄마) 없이 너(윤수) 혼자 살아남아야 하잖아.”
엄마를 살리려 뱀파이어로 만들어주겠다 했는데 거절당했던 것을 앞으로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채아에게 자신의 모습을 겹쳐봤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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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찾았습니다☺️
82화 추가 https://t.co/jxFxrCJX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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