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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채아 눈부실까봐 그늘에 들어가게 한거봐
윤수야, 나는 안다?22 너가 갑갑하지 않은 셔츠를 좋아하는데 목이 갑갑한 셔츠를 입었을 때에는 주로 누군가를 사냥감으로 찾았을 때/죽일 목적일 때 입는거 난 알고 있지 후후 (*과거 선으로 생긴 징크스같은 거라던가-하얀셔츠에 갈색바지)
66화 “사랑하나본데,네 피를ㅡ”눈빛은 진짜 광기가 있고 72화 이건 누가봐도 채아에게 매료되서 눈 풀린 눈빛임
17.18 작가님이 얼마나 섬세하냐면 결혼식이 2시 30분 시작인데 박윤수의 시계를 보면 언제 도착해서 언제까지 신부대기실에 있었는지 시간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