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래서 앰피비아 즌3에서
앤 엄마가 “앤 사비사 분초이”하고 미들네임까지 영창하는 장면 넘 좋았음 (급 앰피비아 이야기로 틀기
그치만 그 의미를 알면 정말 와닿는다고요
그 해외시장 노린다고 무국적화 시키는거 예전부터 좀 안좋아했는데 넘 보기 좋아요
글고 무국적화 안해도 되는게
이미 미국애들 알아서 스스로 잘먹고 있어요 https://t.co/yhuUDyC1er
에반게리온이 어른에게 현생 살라는 애니였고
망아지블링크나 요술공주 밍키라던가는 아이들에게 충격과 공포 현실을 안겨준 애니였다면
앰피비아는 과연 무엇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