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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의 별
(6/6)
좀 많이 늦은...미수반 어린이날 만화 (4/6)
기관사는 예의를 갖춰 인사했다. 너무나 순수하게 슬프고 또 찬란한 그 영혼에게, 자신이 해줄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었기에.
(8/8)
오늘도 빙글빙글 돌아가는 미수반의 냉장고 (4/8)
그림 속에도 별이 뜨려나? 그랬으면 좋겠다, 넌 답답한 걸 싫어했잖아.
덕경장이 공경장을 보고있는데 다른 감각도 아니고 예민이 보고있는게 너무 웃긴다....저기요 공경장씨 후배가 당신을 보고 예민해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