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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기념 미수반 만화 (4/7)
만약 수현 선생님이 아니라 각국장님이 라덕공을 구했다면?
폐병원 무당 덕이 연지곤지 찍고 있었으면 좋겠어서 해본 날조
랃아진 그렸습니다...이 둘이 행복한 연성만 보면 그냥 눈물이 남
오랜만에 그림 그렸다! 갑자기 각님 구스킨이 땡겨서 그려옴
생존신고 겸 낙서한 각님 올리기...여러분 저 살아있습니다
왼손엔 커피 오른손엔 각경사
정말 오랜만에 안아보는 형이었고,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게, 이 형제의 끝이었다.
난 아직도 하늘을 보면 그날의 푸르름을 떠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