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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가 매일 오는데 매일 볼 사람이니까 조금 손봐줬음 근데 난 너무 건드는건 싫어서 피어싱 빼고 수염 좀 다듬고 스킨톤만 정리해준거긴 함
그리고 사라가 갑자기 아기를 입양했다고 해서 놀러감... 여자애인데 머리모양만 바꿔주고 그냥 뒀음 충분히 귀여워서.... 마지막 사진은 샘버키네 막내 아들..머리도 글코 태어난 그대로 둬도 너무 귀여워
📚스팁버키 낙서 #stucky
자다 일어나서 머리가 엉망이 된 그런 느낌을 줄수 있는걸 찾고 있음... 근데 대부분 이쁘게 세팅된 머리라서 찾기 쉽지 않다
공식이 준 나이 든 투캡 고자극
최대한 원판의 개성을 없애지 않는.. 범위에서.. 고치고 싶었는데... 사라.. 왜 얘를 골랐..아니 행복하다면 됐지만..
내가 딴짓하는 사이에 또 집 뒤쪽에 있는 폭포가서 노나 했더니.. 어른의 놀이를 하는 중
내가 주거 문제를 고민하는 동안 버키네 집 앞바다에서 깨가 쏟아지는 놈들....... 버키 집이 정말 인어 하나만 사는 집이라 인간심이 살만한 여건이 안 되서 급하게 발전기 설치해줬음..
📚리틀버키 보고나면 윈솔이후 버키도 이렇게 보임.. 이 적폐렌즈.. 스티브라면 이해해줄거라 믿음(스팁:?) #stucky
📚샘버키 첫만남(윈솔일때 싸운건 제외) 다시 생각해보니까 샘 무슨 츤데레의 정석처럼.. 걱정 할거 다해놓고 버키 앞에선 아닌척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