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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통로로 빠져나가기 전문 https://t.co/nyy3UnuyJU
최대한 원판의 개성을 없애지 않는.. 범위에서.. 고치고 싶었는데... 사라.. 왜 얘를 골랐..아니 행복하다면 됐지만..
내가 딴짓하는 사이에 또 집 뒤쪽에 있는 폭포가서 노나 했더니.. 어른의 놀이를 하는 중
내가 주거 문제를 고민하는 동안 버키네 집 앞바다에서 깨가 쏟아지는 놈들....... 버키 집이 정말 인어 하나만 사는 집이라 인간심이 살만한 여건이 안 되서 급하게 발전기 설치해줬음..
요리하다 손 다칠뻔한 상황에 다짜고짜 말을 거는 샘... 근데 그 내용이 너무합니다 갑자기 청혼이요?여기서요?이꼬라지로있는데???
상하수도도 전기도 안 되는 곳에서 살며 열심히 돈을 모으고 식재료도 직접 조달하며 살고 있는 미니 하우스에 갑자기 샘이 놀러옴
둘다 행복한 무드렛으로 대화하던 중간에 말 끊기고 찍은건데 버키가 더 화나 보이는것도 같고... 스티브를 상대적으로 밝은 인상으로 만들긴 했는데...
📚리틀버키 보고나면 윈솔이후 버키도 이렇게 보임.. 이 적폐렌즈.. 스티브라면 이해해줄거라 믿음(스팁:?) #stucky
낚시하고 채집한거 모아다 파는데 냅다 버키 앞에서 싸우는 두분.. 쇼핑 할거 아니면 다른곳에서 싸워주세요..
📚샘버키 첫만남(윈솔일때 싸운건 제외) 다시 생각해보니까 샘 무슨 츤데레의 정석처럼.. 걱정 할거 다해놓고 버키 앞에선 아닌척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