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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지는 선택 2>
나는 아레스를 되찾겠다. 그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내 소원을 위해, 미치듯이 타오르는 분노를!! 더, 많이!!!
VS
이 손이 닿는 한, 모두를 지켜내기 위해.
내게 소중한 걸 지켜내고, 함께 걸어나가기 위해.
시련 앞에서도, 나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여담이지만 이거... 오늘 아침까지들어갔을때도 기동화면이 이거더라 콜라보하면 일주일전부터 대문짝하게 개봉박두! 써넣던것들이 그래도 8주년은 주년이니까 다르긴 한 듯
모든npc를다잡는건절대아냐
암
절대아니지
근데
미친외관으로홀려놓고사망이나콜라보등1회용으로써먹든가
웬만한가챠캐뺨치는서사쥐어주고실장만딱없게만들든가
계속희망을심어주고응아니야패턴만거는농락용이든가
애초에이쪽도아니었는데리메없이등장만열심히시키게만들면
화가좀나긴하거든
어쩔수업습니다
어쩔수없어요
이런걸공식으로내버린이상
이런게존재하지않았던과거로돌아갈순없다
각오해라
싹싹긁어먹고밥그릇도씹어먹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