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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님은 없었는데 둘은 이미 나온 게 따로 있지 않앗어...? 심지어 개인적으로 티나는 옛날 트달2꺼가 더 나은거같은데
맞어
옛날에 얼터엑셀 머리에 커튼 같은 장식 있죠? 저거 좀 유령 신부 같은 느낌을 받았거든요 좀 뜬금없는 컨셉이라 얘길 안 했는데 시엘라 보니까 이해가 됨 애초에 드레스가 어울리는 신부같은 분위기인데다 장식품 꺾인용날개랑 감싸는 프레이야 날개가 상하가 정반대에요
요 연출은 참 잘 했다 셋 다 한 발짝을 앞으로 내놔서 앞으로 걸어가는 것 같은 느낌 왕좌에서 내려온다는 뜻도 있겠지만 제목이 로드니까 길을 따라 걷는다라는 의미가 더 강하겠지?
거기 용나라
잘들어
이게 만약 용국을 대표한답시고 나라에서 만들어준거면
당장 수석디자이너들 체포해
내생각엔 이거 방산비리야
옷감이 덜 왔어
처음부터 입고 왔기도 했고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는 맞아요
그래서 킹크가 진짜 역대급일 '뻔했어요'
품 넓고 화려하고 컬파 지대로 잘뽑혔고 하체 아래로는 솔직히 캐릭터 전체로 비벼도 쉽게 안 물러날 정도로 이쁘게 나왔다고 생각하거든요
상체로 갈 것까지 하체로 간 거만 아니었으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