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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환수 급의 소울을 담을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 건 '현재' 시대로도 불가능한 기술이었으니까. 그런 능력을 담은 자, 그걸 주위에서 어둠의 왕자라고 부른다. 이런 방향으로 보면 어둠의 왕자라는 칭호는 주인공이 그럴 [자격]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 아닐까.
얘기하시는 거 가만히 듣고 있다가 생각해봤는데.. 주인공한테 어둠의 왕자와 흑의 후계자라고 굳이 나눠부르는 이유가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전자는 선천적 요인이 있고, 후자는 후천적이라는 게 그 이유.
아 잠깐만 티나 옷 뒤에 저렇게 나풀거리게 두는 거 어디서 배운건가 했더니만
심지어 SD는 소매 방향까지 일치
정기적으로 남겨둬야겠다
결전헬은 은혼처럼 방을 열어 헬프가 가능합니다!!
이녀석들이 너무 짜증난다 싶으면 언제든지 사람을 모집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