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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주님 <꾸까>, 몬스터 세계에서 ‘추남’이라고 불리는 <귀순>을 만난 후 알 수 없는 말랑말랑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다!
<꾸까는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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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성을 지닌, 그러나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한 바다에 대한 세 가지 웹툰을 꼽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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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MpUUixJbbx
“노란구미 작가가 그려내는 자전적인 이야기는 응원을 아낌 없이 담아내는, 마치 봄에 활짝 핀 개나리마냥 눈에 또렷하다.”
노란구미 작가의 웹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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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오픈을 꿈으로 갖고 있던 <김무녀>에게 새로운 진로가 나타나다! 그것은 바로 레인저가 되는 것!
<김무녀는 무녓무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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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 마법사라는 개념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도사라는 개념이 있다.”
추천 작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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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이타마>가 있다면 한국에는 <신신>이 있다! (아무말
“로맨스 만화에서 남자주인공이 대머리였던 적이 있던가.”
<반짝반짝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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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짝사랑을 주제로 한 세 개의 웹툰을 소개해본다.”
<사랑스러운 복희씨>, <참치와 돌고래>, <비밀스러운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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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은아는 창 밖에서 고양이를 먹는 소년을 발견하고, 그 순간 소년은 벽을 타고 올라와 은아를 각시 삼겠다 하는데..
공포로맨스 <귀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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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에서 옮겨온 듯한 포근한 그림체!
카페에서 고양이와 늑대가 연애하고 베이킹하는 이야기!
<Café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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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에게 <백소라>는 동경의 대상이지만 뚱뚱한 몸에 콤플렉스를 지닌 <강소라>는 <백소라>에게 고백할 수 없는데..
학원로맨스 <소라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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