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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요한테 나츠가 아주 각별했을거같은게 동생이라는 걸 차치하더라도 아마 가족 중에서 쇼요의 배구를 응원해준 게 나츠 뿐인 것 같아서...히나타가 브라질에서 한창 힘들 때 가족이 아닌 친구들을 찾았던 거나 평소 히나타네에서 배구에 대한 인식이 썩 좋지 않았던 걸 생각해보면
히나타 다정한 햇살력 보유하고 있으면서 은근 새침한 고양이상이지않어? 색감이 따뜻해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보면 히나타 강아지상보다 고양이상에 가깝지? 넘 좋아...
아츠무 목도리 휘날리는거 진짜 개웃기다 온몸으로 목도리 티내는 중ㅋㅋㅋ
마! 쇼요군이 준기 그리 좋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딩 나츠...진짜 기쎄보임 어디가서도 지고 안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광기가 보임. 그 햇살러들 특유의 미친 광기가.....쇼요 오빠는 가끔 쭈굴할 때라도 있었지 나츠는 1년 365일 각성상태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