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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따랑 플란츠랑 저 미모로 이렇게 투닥투닥한단 말이지요 지금....미쳤다
그래 저 얼굴이면 언제 어느때 미친놈이 저 순한거 빨아묵겠다고 들러붙을까 전전긍긍하겠다 진짜
구렇네요 칼리안 왕자님..... 이 대사에 완전 공감중 세상 안겨줘서 저 미소를 볼수만 있다면
저 고백하자면 아까 리쿠 자공자수 드립친거 왜냐면 진짜 리쿠 둘이서 저러고 바라보며 미소짓는데 배경음악가삭 "같은색의 반지를 끼자~~~" 하고 청혼하는가사여서 기분묘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골라잡아 먹기도 좋은 조합인데 이게 한사람에게 모여있다고 생각해봐요 좋아죽지................
시온도 보시다시피 엄마를 빼다박았음............ 그리고 저 분들이 토코하와 마모루의 부모님이신대 보시다시피 남매 둘다 어머니쪽........ 특히나 마모루는 엄마랑 똑같이 생김ㅋㅋㅋㅋ
이부키 최애 백퍼 크로노입니다 이것은 정말 진심으로 말하는데 누구도 부정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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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세이 넘 해맑앜ㅋㅋㅋㅋㅋㅋㅋㅋ왕님 보지만 말고 도와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