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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3권까지 다 봤다
레즈비언의 현실적인 조언이랄까 변덕이라 짐작하는 모습에 뼈 맞았고
좋았던 점은 다른 백합 만화였으면 주인공이 남성과 결혼하여 ‘슬픈 백합‘으로 끝났을 이야기를 ‘슬프기만 한 게 아닌‘ 방향성을 제시한 점 삶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고 비극에서 더 나아간 이야기를 함
<오늘 날씨 맑음>
4권까지 다 봤어요 재밌어요 플러팅 천재 꼬맹이가 나오는데 너무 웃기고 잔잔한 매력이 있고 가끔 찡하게 하는 만화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