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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건 올려도 괜찮겠다 싶은 일기..? 를 그려서 올려봄니다..
말 나온김에.. 그때 그렸던 배경들중 일부..
후다닥의 과정.. 버스가 떨려서 선이 많이 떨렸다+수전증
고속버스에서 후다닥
까까는 이것저것 열고 들어가는것을 잘한다.. 덕분에 집이 쑥대밭이 되어 골치다.. 그래도 예전에는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괜찮다, 되려 다칠만한 물건은 없었나 확인하게 된다 뭐랄까.. 비로소 함께 사는 공간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
집 가기전 간단하게 그리려다 재밌어서 채색해버리고.., 빛 잡아버리고.. 아침수업 지각해버리고......... 😹
요즘 닌텐도로 포켓몬 골드버전을 다시 플레이 하고있다.. 플레이하는 내내 옛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힐링이 되는기분.. 😹 (하지만 스페이스바의 부재로 슬로우하다) 곧 울트라도 나오니.. 기다리며 즐기기 좋은것 같당🍁
맨날맨날맨날맨날 까까 밥그릇 건들다 혼나는 바바😭
재수와 고삼, 그리고 겨울입시, 왠진 모르겠지만 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