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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정도로 보이는 꼬마 한분이 카페에 들어와, 샌드위치 하나 시켜서 구석 창가 자리에 앉고서는 이어폰을 꼽고 천천히 다먹고 나갔다.. 뭔가 인상적이어서 그렸당.. 무얼 듣고있었을까..?🤔
나무 🍁
아이패드로 동화책 그리면 어떨까..? 싶은맘에 잠깐 그려보았다..😷
오늘의 기분,
거울에 비친, 덥수룩하게 자란 내머리가 우스꽝 스러워서 그리려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아니게된 낙서...
옵치하려다가 피곤해서.. 그냥 그렸다.. 젠야타 넘조타
이래저래 정신없는 와중에 무사히 완성! 받으신분께서 기뻐해주셔서 행복수치가 올랐다 ☺️😊
*ㅠ*
오랜만에 수채화 하구있따 재미있당 완성은아니지만 중간세이브 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