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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얀 작가님의 <악당 가문의 새아가> 2차 표지 작업했습니다~
샤무아 작가님의 <흑막의 소중한 딸을 주워 버렸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가끔 투샷에서 기회가 되면 상대방 눈 색으로 악세사리 그리는데 잼씀
윤로체 작가님의 <대공가 민폐 영애는 혼자 살고 싶습니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2차 표지도 함께 했어요!
과앤 작가님의 <12시의 마리오네트> 표지 작업했습니다~
이연선 작가님의 <사망 직전의 악녀로 살아남는 방법> 표지 작업했습니다~
나르얀 작가님의 <악당 가문의 새아가> 표지 작업했습니다~
꼬빙 작가님의 <흑막들이 우리집에 입양 왔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문시현 작가님의 <로판을 모르면 죽습니다> 2차 표지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