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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쉬는 시간마다 조금씩 짬내서 그림.
끝까지 파볼까 했는데, 스케치를 제대로 안 하고 시작해서, 그릴 때 마다 계속 조금씩 수정하게 됨. 그래서 여기까지만 하고 포기.
고양이가 무서워서 그린 [정체를 들킨 수인 캣맘]
색을 다채롭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흉내를 내보려했지만, 그냥 지저분하고 난잡해져서 아쉬움이 많은 그림
해변의 여인. 자꾸 여자애 얼굴에 반창고를 그리거나, 별모양 장신구를 그리는 버릇이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배경은 잘 못 그려서 대충 그렸다. 색을 과감하게 잘 쓰고싶다...
트랭크스는 역시 고독해야 멋있다.
요즘엔 바빠서 거의 아무것도 못 그리고 있다... ㅠㅠ
게다가 그림 그리는 기기인 갤럭시 A5가 이젠 디스플레이가 맛이 좀 가버린 것 같다... 누렇다...;; 뭘 그릴 수가 없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