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요네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오공의 도복은 너무 수수하다. 화려한 것고 입었으면 좋겠다. 이번 컨셉은 타오파이파이.

선물한 그림. 그 분은 슈퍼 사이야인4를 좋아하신다. 물론 그보다 미소녀를 더 좋아하신다. 변태.

아는 분께 드렸던 선물. 내 채색은 너무 채도가 낮고 심심하다. 색을 다채롭게 쓰고 싶다.

네이버 드래곤볼 카페 모바일 대문 작업. 상당히 저해상도로 작업하느라 마치 도트를 찍는 기분이었다.

무의식의 극의 완성형이 공개됐을 때 그렸던 걸로 기억한다. 무채색, 특히나 흰색, 회색은 너무 다루기 어렵다. 처음으로 해본 원레이어 방식.

낙서. 셀은 실력자분께 신동엽이라고 놀림 받았다. ㅠㅜ

처음 무의식의 극의가 공개됐을 때 그렸던 그림. 저 불규칙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참 그리기가 까다로웠다. 글레이징 연습하느라 글레이징으로 그렸더니 탁하고 채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심각해서 포토샵 익스프레스로 보정을 해줬다.

이런 저런 일로 그리고 낙서했던 녀석들. 구도가 다 비슷해서 실력이 안 느는 것 같다.

실패작. 폰 그림은 줌인을 많이 때려서 그리다보니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는게 단점입니다.

채색법을 열심히 공부하던 시절. 지금보면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지만, 저 당시에는 처음해본 채색이라 엄청 만족해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