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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지금 보니까 과외 받는 학생이 윤재구나 작가님은 그냥 애초부터 설정을 다 잡아놓으셨던 거임.........
요한이랑 싸웠던 유리,,,
권유리 너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냐
다시 보니까 여기 나오는 앨범들이랑 책들 너무 궁금한데 찾질 못하는 중......
이 장면 왜 갑자기 눈물이 나지 왜 이렇게 남 얘기 하듯 얘기하나 했더니 본인은 해당사항이 없는 거라 그런 거였음..고백도 못 하는 거였잖아..........
요한이도 휘어잡던 선생님.........
박무경..그의 엠비티아이... CUTE
아니 유준 언니 피어싱함 지금 기절할 것 같음
이 때 무경이는 상상이나 했을까..(나름) 친한 후배가 선생님과 사귀게 될 거라는 걸,,, 알게 됐을 때 반응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