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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애기만두시은 인소찢고 나온 수호.. 맞고나서 시은 보면서 들어가는거 먼데 오범석 극혐인데 저새끼 수호시은 볼때마다 치는 대사 너무.. 내가 생각하던 것들이라 찔린다
- 뭐야 이젠 빠따까지 대신 맞아줘?
- 아주 삐발 드라마를 찍어라
- 안수호 연시은 이 새끼들.. 대체 무슨 사이야?
약ㅎ영으로 보는💕 짝남 내꺼로 만들기 생정✨책상 앞에 앉아있을 때~ 앞에 선다 (드라마틱한 연출) 자기소개(하이-/니가배쥲이냐?) 후 임팩트 있는 대사로 한 방! 아 참! 준비물은 각도에 구애받지않는 얼굴이야😇
뭐하냐? 왜이러냐? 세번이나 물어봤는데 대답은 듣지도 못하고 선빵에 정색이라니 조혼나 억울하다.,, 더 억울한건 그래서 쟤네 치킨 먹는 것도 못봤다고
그리고 이 씬 나올때마다 인공눈물 넣고 옴 맑은 눈으로 보려고.. 근데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얼굴 붉혔다가 ’그리고.. 바쿠는 둔해서 모를거고.’ 하는데 청게물 정석 아닌가 난 알못 시절에 진짜.. 연애상담 하려는 씬인줄 알았지 뭐야 .? 싀은도 마침 저런.. 표정이라
그냥 숨만 쉬어도 존나 예뻐죽겠나봄 박후민이 고현탁 낳았거나 박후민이 고현탁 존나 사랑한다 둘 중 아니면 말 안되는 것 같고 부끄러우니까 뺙뺙대는거까지 정말.. 싀은 둘 사이에 껴서 평온한 것도 대단하다 이것이 공신의 평정심
내가 그걸 물어봤어? 저 쓰레기들 치우라고 지금 바로.
존나 예쁘고 존나 살벌하고.. 너무 좋아요 싀은싀 그니까 왜 독서실에서 의미없는 양아치짓을헤 공부백사는 그저 공부를 하고싶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