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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호 키 몇인지 가늠해보는 중 뒷태 완전 아이돌이고요 반 1등 할때 시은이 입술이 수호 어깨닿는 정도였는데 올림피아드 전날에는 시은이 콧잔등이 수호 어깨선이고 그새 컸나봐
내가 사실 궁금해서 만나면 조은친구 씨엠을 연도별로 다 들어봤거든 근데 만나면 조~은친구~우우 뚱땅 이거는 레퍼런스일 멜로디가 최소 2010년 전거일거라고.. 편곡오지게한거 나온지도 근 십년은 된듯
수호시은 둘 다 투디 찢고 나온 것처럼 생겨서 아 투디지... 절세미인들인데 심플한 성격들이라 넘 좋음 자기연민같은거 없고 안꼬였고 솔직하고.. 그러면서 서로 상대방을 나의 분신 나의 유일한 이해자처럼 느끼는거 좋지 담백하지만 의미는 딥한
대가리깨고 올라온 친구를 보며.. 밥이 맛이 없었나? 돈가스 실어헤? 바쿠 미친듯이 귀엽다
탁이.. 눈치없는 돌쇠 챙기느라 고생이 많지 ? 그와중에 물어보면 대답은 잘해주는 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