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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력해져있다가 그 두 글자에 완전 이성 끊어진 와중에도 책에서 배운거 다 기억하고 써먹는것도 좀 미쳤지
백사눈깔하고 조져도 한번도 눈에 초점 잃은 적 없었는데 트리거에 초점 첨으로 잃는게 수호와의 기억 건드렸을때라는게 좀 개미친듯 음 그저 미쳤다봇일뿐
11pt 싱글스페이스로 A4 15장 채울 수 있는데 전체관람가 계정이라 검은 마음 좀 쳐내고 대충 수호시은적으로 단어만 들어도 다리에 힘풀리고 덜덜 떠는 트라우마 > 가장 간절한 순간 보이는 얼굴 > 너무 어마어마해서 봉인해뒀던 감정과 기억들 되새기고 언제나 함께하겠단 서사 개쌉존맛이라는 틧
매우 즐거웠고 이 곳 너무 멋지고 치킨이 다 똑같.. 아니네 존맛이네 하는 시은이를 보니까 아,, ~ 안수호 앞에서 박장대소 한거였구나~ 웃었다고 예아쓰 할만했다
바쿠.. 모든 고민이 두 문장 컷이자너
어어 이새끼 지할말만 하고 끊네? 다음주부터 온다고?(화색)
이것들 당구를 안친다고? 치킨 포장해가서 먹어야지!(룰루)
시은씨 처연미 오질때마다 일소천금 고사의 제후를 드디어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전 고사 그대로 가짜 소방벨 울렸다가 공부에 방해되니 존나 꺼져 소리를 들었을텐데 아지트를 꾸며서 미소짓게 만드는 칭구들을 두셔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