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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는 이갈이를 하는 란사로 창궁 보고 싶다...주변에 누가 없으면 맨날 흔적 남기기 바쁜 란사...일종의 자기 주장하는건데 아쨔는 마냥 곤란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습...행복한 창여궁 보고 싶다...현대에유로 열심히 꽁냥거리면서 갓 연인되서 보들보들하고 뽀송뽀송한 연애하는 사회 새내기 창여궁이 보고 싶다...어쩌다 가끔 서로의 집에 놀러 가서...술 한잔 하고 대화 나누다가... 귀여운 잠옷 입구 침대로 뛰어드는 한참 팔팔할 나이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