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나저나 이 다음 이벤트가 인선이 미오 하루 나탈리아라는디요...
한동안 소식이 없길래 잊은줄 알았는데 진짜 이거 계속 하려나본데
https://t.co/dfkTg0dILq
그러고보면 하야미 카나데... 이번 카드의 이름은 "유혹의 아리아드네" 인데,
저번 카드의 이름은 "평온의 메티스",
블랑 쓰알에서 "테티스가 되고 싶어" 라는 대사,
"데아 '아우로라(=에오스)'"
점점 그리스 로마 신화화 되고 있다... ( ͡° ͜ʖ ͡°)
안에 입은 긴팔옷이 클스마스 스알 사복인거까지야 그러려니인데 에이프런색도 다른 겨울(신년) 사복에서 따왔잖아 ( ͡° ͜ʖ ͡°)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