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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뭐랄까 나에게 있어 이번 이벤은 일러도, 커뮤도... 뭐랄까... 보면서 "내가 이래서 슈코를 좋아하게 되었지" 를 떠올리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음 공식에서 이걸 노려서보단 내 개인적으로... 근데 나랑 비슷한 생각하는 슈코P들 꽤 있을거 같아
진짜 그렇네 1월 1일에 데레스테가 무료연을 하는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오나 한발 앞서 26일부터 쿠지를 시작하오니 집나간 프로듀서님들은 돌아오소서 (배너는 작년 것)
그리고 그 김에 현재 개최중인 이벤트에서 찹쌀떡 의인화 아이돌을 보고 가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데레 극장 만화를 보고 계십니다
그리시는 분 평소 러프 스타일일까 ㅋㅋㅋㅋㅋ 그림쟁이 오타쿠는 이런거 가끔 보여주면 좋아하는 것입니다 ( ͡° ͜ʖ ͡°)
그러고보면 말이죠
4th 애니버서리에서 "다음은 어디까지 갈까? 우주 정거장이라던가?" "데려가준다면 우주라도 OK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근두근하네~" 같은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뭐랄까 우주에 보내줬네요
카드 대사를 보아하니 끝내주는 여행을 하고 왔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