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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이제 악춤 > 3차 > 유니티 = 기사 이 순서로 알파력 강하게 보여서 토라는 진심 꼬맹이 됐음
입이며 상체며 어느것 하나 씹탑 아닌 게 없네 진심
개빡쳐
아니까 여기저기서 몰아주고 겨우 구석에 넣고 둘만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키토가 소리 내고 웃으면서 뒤돌아서 후드 딱 벗고 제법이네 하면서 이 얼굴로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토우야 이렇게 얼굴을 보게 될 줄 몰랐어서 잠깐 멍 때리지만 긴장 풀지 않고 대치하는데 아키토 손에 들고 있던 칼
그냥 카드 있는 거 보다가 느낀 건데 안코하 이거 얼굴 보이는 각도가 비슷해서 그런가 사랑해서 닮은 것 같고 귀엽고천사같고 그러네...
씹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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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라 아키토우는 같은 팀이고 이번 2주년 아키토랑 옾라 토우야는 적으로 만난 것 같음
찐 암살자 나왔다 https://t.co/RbJEZ1VYbB
진짜 말도 안 된다 뭐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