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小使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낙서...어렵...

소오오오오올직히...나는...13화도...(스타트와 동시에 네타를 밟은 덕일지도 모름) 쩨끔...쫌...나름...맛있게 먹었는데...뒤통수야 뭐 원래 움푹한거 아니었어요?? 상태인데......탐라에 매우 열성적으로 이래놓은게 쫌 미안함...나야 원래 밑바닥 백합거지인데 어...끌어들여서 죄송함다

중간에 차차랑 자스민이 각각 남출 둘씩 끼고 있던거 좀 즐거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쥐고 있는 남자 타입도, 꼬시는 방법도 전혀 달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입으로 거짓말에 진실을 섞는다는 사람이 그런 말을 그런 목소리로 하면...말이지.......

(참고로 진실을 안섞은 "타잔한테 문자보냈다"는 말은 진짜 신빙성 1도 안느껴지게 말함ㅋㅋㅋㅋㅋ)

백장미와 싸웠던 감상이 "오히려 새로운 모습을 알게 돼서 맞으면서 되게 기분이 좋았어요"였던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언행불일치
솔직히 이건 편집이 나빴음. 자스민도 저 앞장면에서는 쑥스러운 듯이 웃기도 했다고ㅋㅋㅋㅋㅋ근데 역대급 영혼빠진 표정과 함께 울려퍼지는 "당연히 설레고 떨리죠. 거의 모든걸 다 가진 기분이었죠."라는 나레이션에서 악의밖에 안느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실게임의 영향은...하루종일 고백공격을 해도 상대가 못알아듣게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

"네가 날 너무 좋게...
봐주는 걸 수도 있지..."
"넌 좋은 (머뭇머뭇)
사람이야"

진실게임 내내 생각이 존ㄴㄴㄴㄴ나 많아 보였던 백장미 진짜 심란했음. 눈 계속 또륵또륵 굴리고 좀 슬퍼보이고 (그 옆에서 뽀뽀 개꿀~하던 자스민)

차차랑 꽃사슴 자기는 머리 쓰고 수쓰고 계산하면서 상대가 머리쓰면 식는거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