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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안 본 사람은 내가 얼마나...실제보다도 담백하게 그리려고 노력했는지 모르고 그냥 미친 알페스 백합충의 마보로시라고 생각하겠지...
너무 억울하지만 다테쨩이 격하게 볼을 부비는 바람에 리쨩 머리장식에 걸려서 (추정) 리쨩이 "아! 이따이..."라고 말했다는 점도 일단 적어는 둠.
별로 변명 할 말은 없고요...그저 과거의 자신이 뭐라도 좋으니까 데레캐를 단 한번이라도 그려봤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게 생애 첫 데레그림이 되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