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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얘가 리...한테 나게키스 하기 전에 아주 자신만만한 얼굴로 준비까지 했다는게 너무 너무해. 저러고 고개꺾어서 바싹 다가갔다는게 너무해. 진짜 왜이렇게 의기양양한건데 좋은 일이지만.
앞에서부터 그리기엔 마음이 너무 바빴다...다테쨩이 나코쨩한테 허공뽀뽀 날리는 것을 보고 흔들리는 눈빛의 페이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진지한 표정이라 미칠거 같음. 이 뒤로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리쨩한테 끌려감 3:46:49
비행기 이륙이 무섭다는 막내 손을 잡아주는 나기나코 얘기 재밌었음ㅋㅋㅋㅋㅋ특히 나코쨩이 의자 너머로 손 내밀었더니 콱!!하고 잡아왔다는 얘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올때는 다테쨩이 옆자리였대는데 다테쨩도 손 잡아줬을까
맞아 이번 셀카타임에 리쨩이랑 나기쨩이 하트 만들었음. 뭔가 홋카이도 2일차에 리쨩은 뭔가 나기쨩 언급을 많이하더라. 스바라시이 코에노 히토도 그랬고, 칭찬타임때도 나기쨩 칭찬하고ㅋㅋㅋㅋㅋ
라이브를 안 본 사람은 내가 얼마나...실제보다도 담백하게 그리려고 노력했는지 모르고 그냥 미친 알페스 백합충의 마보로시라고 생각하겠지...
너무 억울하지만 다테쨩이 격하게 볼을 부비는 바람에 리쨩 머리장식에 걸려서 (추정) 리쨩이 "아! 이따이..."라고 말했다는 점도 일단 적어는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