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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편 사교모임에서 바나 머리 땋은거 너무 예뻐서ㅠㅠ 스스로 잘 하겠지만 칩이 와서 "바나쳇 머리는 지금 엉망임. 다시 해주겠음" 하면서 머리 만지고, 바나는 귀여워서 웃는 그런 모먼트😚
노을진 바닷가에 가줘 멸아.. 내가 보고 싶거든..☺️☺️☺️
해가 질 때 세상이 붉게 물드는 그 시간대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멸이 있다면? 좋아하는것+좋아하는것=천국! 작가님 블로그 그림 때문인지 멸이는 바다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넵..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바닷가예요😬
매번 "흑흑"이나 "엉엉" 소리내어 우는게 아니고, 소리를 죽이고 조용히 눈물만 주륵 흘리거나 눈물방울만 뚝뚝 떨어뜨리며 울고 있어..ㅠ 이래서 더 안타깝고 속이 쓰리다..(필이 쓰레기같은 장난해서 많이 놀랐을 때도 얼굴보지 않고서는 못 알아챘을 정도로 조용히 울었단거잖아ㅠㅠ) 아이고 멸아ㅠ
덧붙이자면 불날에 멸 우는거 생각보다 많이 나왔는데 애기멸 때 빼고는 소리내서 운 적이 없음.. 같은 맥락으로 이유를 떠올리면 진짜 멸애비 재활용도 못할 인간.. 가정폭력범들은 사라져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