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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라테이아 @ppang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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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적 모먼트 좋다. 한눈에 슥 본 것만으로 추리하는 것...
그리고 이 요망한 경찰 아저씨 여기서부터 믿음을 주입했구만. 죄가 많다.

여기가 케이지의 첫 시련 장소일 거로 추측하는 사람이 많던데, 난 아닐 거라 봄. 일단 배경이 흰색이고, 수갑의 형태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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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의 장점: 팔 힘이 강하다, 비위가 강하다, 탑승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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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괴로울 거 아니냐. 그러니까 고개 돌리고 외면하고 픈 거 아니냐... 에휴... 아무리 경험이 많대도... 으이구(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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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레코의 마음도 읽어버린 거임? 이 아저씨?
나오레코 대주주가 되어버린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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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의 의지할 수 있는 어른... 허용적인 어른..

미시마의 시신 앞에서 "신경 쓰이시나요?"라고 물었을 때 케이지가 "바보. 나오 쪽이 훨씬 더...야"라고 말했던 건 자신의 롤모델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묻지 못한 거려나
아니면 사라가 자리를 비웠을 때 둘 간에 어떤 대화가 오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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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가 케이지를 경계한 게, 꼭 미시마를 의심했던 과거행동 때문이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데... 이후에 이와 관련된 어떤 단서도 없어서 그냥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둘 수밖에 없다는 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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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관계도 꽤 좋아함. 비록 많이 다뤄지진 않았지만... 나오의 관찰력에는 케이지의 수상함도 비춰졌던 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음. 케이지가 형사의 눈을 가진 만큼, 나오도 그만한 재능이 있는데...

나오 파트너 능력을 쓸 수 있었다면 "관찰하는 눈"정도의 네이밍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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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가 신경 쓰는 사람은 죠. 아직 소설을 안 봐서 소설에 언급이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죠도 케이지를 신경 쓰고 케이지도 죠를 신경 쓰는데... 혹시 죠와 은인 아저씨의 관계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는 그대로라면, 케이지는 은인 아저씨에 대한 조사를 이미 마친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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