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쿤이 하면 뭐라 할 법한데 다 감싸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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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쿤이 화이트랑 작당할때 밤쿤 싸울거 같다고 김칫국 마신거 머리박갯슴니다...스다밤 쿤이 자길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길 위해서라면 손 더럽히는거 주저하지 않는단거 넘잘알아서 말을 안할뿐 다 눈감아주는거 아닌지...누가봐도 사랑인데 쿤만 모르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볼때마다 느끼지만 스다밤 생각보다 쿤친놈임ㅋㅋㅋㅋ본인이 영혼힘 사용하고 숙적올레 만났을땐 이게 맞나 하며 그리 고민하더니 쿤이 비슷한짓하는거는 1도 신경안써ㅋㅋㅋ솔직히 말해라 밤아 너 쿤 사랑하지..? 솔직히 너처럼 심지굳은 애면 비판할법한 행동을

후기에서 둘이 또 연애를 하고잇단 소식입니다 후우 감사합니다(?

걍 문득 작가님이 아닌척 쿤을(?) 주시하는 느낌의 밤 그림을 종종 그리신다는 기분이 들엇음. 물론 반대로 쿤이 밤을 주시하는 경우가 있긴한데 걔는 밤친놈이니 접어두고 글고보니 네임한트때도 그러던데 습관인가?

위라인이면 높은 확률로 지옥열차 멈춰준 형님일텐디. 자길 지켜줄거란 믿음이 강한걸 보건데 이쁨 많이 받나보다.. 그러고보면 형님은 쿤의 근황 다 알고있던것도 모자라 요즘 연락뜸했다며 아쉬운 소리하긴햇지...같은 라인이니까라고 하기엔 동생에 대한 관심이 매우 깊어보엿던 것이다

5년간쓰던폰 바꾸고 신탑보니 개좋다

작가님 고양이상이 취향이신가요 으째 애가 한결같이 이쁘게 나오네요

언니 발닦개는 필요없ㅅ으신가요...? 너무 제스타일

진짜 보통 이런 상황에선 말이 안통하니까 싸우거나 밤같이 소모스런 대화만 할텐데 쿤은 대화 몇번으로 본질을 꿰뚫고 그걸 밤에게 설명해주는게..특히 "경험만으로 얻은 자신만의 원칙. 때론 이해가 안 가도 상대방의 원칙에 맞춰야 하는 순간"이란 말에 감탄했다. 전부터 느낀거지만 쿤진짜

포푸님이 그려주신 정우니 보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