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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ㄱㅋㅋㅋㅋ화이트 이정도로 당황하는걸 본적이 없는거 같애서 찍어봄
솔직히 말하면 화이트가 잡아먹힐거같애
이연출 좋은사람 나밖에 없냐. 화이트가 경고하듯 그은 선을 망설임 없이 넘는거...진짜...이건...화이트식으로 말하자면 하츠는 자신이 살인자가 되는것을 받아들이겠다는거 아냐; 작가닌 바르고 우직한애한테 이런연출주면 저는 조아서 눕고야맙니다.....(트럭화물에 치인늑김
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ㅋㅋㅋㄱㄹㅇ 라크 커플사이에 낀 친구1같음
.....; 아니 저기 일단 랭커앞인ㄴ데요 왤케 꽁냥거리새요. 누가봐도 커퀴짓이잖앜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사귀냐고 늬들 자꾸 라크 없애지맠ㅋㅋㄱㅋㅋㅋㅋㄱㄱㄱ
쿤이 하츠를 감싸는듯 말한것도 의왼데 평소 콧대높은 고영같은 애가 본인이 보기에 쓸모있다 생각하면 바로 아닌척 아부하는건 진짜ㅋㅋㅋㅋ승질부리다가도 자기가 원할때 만져주면 골골쏭 부르는 냥이같애ㅋㅋ쟤의 저런면에 쿤가의 형님이고, 미카엘이고 감긴거아님?
스다밤 표정만보면 화이트 죽빵때리기 3초전임
진짜 모니터 밖에서 보는 우리도 밤이랑 쿤은 사랑한다 이소리하는데 쿤을 가장 가까이서 본 미카엘은 얼마나 절절히 느꼈을지. (당시엔)죽은 밤만을 그리워한다던가, 팀꾸린 이유가 밤이란거 알았을때 밤이 부럽고 배아파죽었을거 같음
둘중하나가 숨기면 서로가 젤 먼저 눈치채는거 넘 오지는 부분이 아니냐....그리고 라크는 진짜 한결같이 모름ㅋㄱ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
뜬금없이 핫팬츠남 나왔는데 아무도 그의 빠숀엔 관심이 없고 어디서 나타난 랭커인지만 신경쓰는 자하드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