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기 쓸데없는 정보봇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최유기 쓸데없는 정보봇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최유기 다시 천천히 정주행중. 소소한 정보 정리용(...)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フォロー数:0 フォロワー数:561

애니판 환상마전에서 등장했던 호무라일행은 작가님이 캐릭터를 만들며 가장 어려웠던 캐릭터들이라고 한다. 외양은 쉽게 만들었는데 (스토리는 애니스탭들에게 맡긴지라 캐릭터성을 모르겠어서) 이 셋에게 어울리는 이름이 좀처럼 떠오르지않아 고생하셨다고.

9 6

헤이젤과 가트의 경우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캐로 쓸 캐릭터를 의뢰받아 만들었으나, 이름과 성격설정도 만들고나니 이녀석들은 내가 그리지않으면 안되겠다싶어 본편에도 등장시키게 되었다고 한다

11 7

이 일러스트의 세 사람은 본편에서 이미 죽은 다음의 영혼을 이미지로 그린 것이라고 한다.

23 36

신의 성 아트렉션의 안내역이자, 시설의 유지보수도 맡고 있는 보니&클라이드라고 한다.

유래는 '우리들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번안된 모 영화. (특별한 이유는 없다)

2 1

삼장법사 칭호의 머릿글자(당아, 나한)는 예외도 있지만 대개 계승받는 경문과 함께 선대로부터 물려받는다. 즉, 광명삼장의 칭호 역시 현장과 마찬가지로 「당아」, 「당아 광명삼장」 이었다.

7 10

삼장의 권총 정식 명칭은 SMITH&WESSON MODEEL 10, 약칭 S&W-M10이다.

11 21

극장판 최초의 기획은 삼장이 "죽는" 스토리였다고 한다.
(당연히) 진짜 죽는 건 아니고, 삼장이 서두에서 칼에 찔려 골짜기로 떨어지고, 남은 세 명도 도우간(극장판 악역)의 농간으로 뿔뿔히 흩어지는 이야기였다고.

9 13

팔계를 제외한 나머지 셋은 작중에서 키스신이 한 번씩은 나왔다.

11 13

니건일(오곡삼장)의 취미는 토끼상품 수집이다

6 9

팔계의 의안 수술을 권한 것은 삼장이라 한다.
거절하는 팔계에게

「자신이 한 일이 죄라고 생각하면 그 두 눈으로 확실히 지켜봐.」

라고 말하면서.

2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