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기 쓸데없는 정보봇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삼장일행 각자의 글씨체

자쿠로는 폐등성의 옥면공주의 곁에서 장기인 최면술을 살린 심심풀이 상대로 지내고 있었으나 그 생활에 싫증을 느껴 일념발기一念發起, 삼장일행의 토벌에 출두했다.

[소울페퍼]

상상했던 결과물보다 혈액이 20% 증가.
삼장이 어쩐 일로 흥미있게 참가해주어서 피부도 제대로 하얗게 칠해주었습니다.
(중략)
최종결과물과 비교해보면, 원화는 엄청 단순해보이네요.

오공은 올바르지 못한 것을 싫어한다기보다는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것을 싫어한다.

소환마는 이차원(다른 차원)의 문을 열어 거기서 계약한 마물을 소환하는 술법이며, 충분한 시간과 정신력, 계약한 마물에 대한 경의와 신뢰를 요구하기 때문에 활용도는 낮다.
애용자(?)는 홍해아.

최유기 외전에서 '취향의 남자'를 노골적으로 그리고 있는것이 천봉, '이상의 남자'를 그리고 있는것이 권렴이라고 작가님이 밝히신 적이 있다.

[최유인]
현장삼장이 가지고 있는 금관은 물론 광명삼장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지만, 답답하고 걸리적거려서 평상시엔 쓰고 있지 않는다. 하리센과 같이 「4차원소맷자락」 에 넣고 다니는건가?

(*이미지바꾸어 재업)

팔계는 요력제어장치를 풀면 눈이 노란색을 띈다. (의안은 평상시의 녹안)

[솔티독6] (전략) 인어공주가 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안타까움과 덧없음을 제천대성과 벚꽃으로. 거기서 희망을 한조각이라도 느끼신다면 좋겠다, 하며 그린.
[소울페퍼] 오공은 죽지않았으므로 이야기의 귀결이란 뜻에서 제천대성(천계에서의 오공의 기억)이 꽃잎이 되어 흩어지는 일러스트로. (후략)

최유기 등장인물 생일 (날짜순 기재)

1월 6일 홍해아
1월 28일 팔백서
4월 5일 손오공
8월 5일 이린
8월 24일 오곡삼장(니건일)
9월 21일 저팔계, 화남(쌍둥이니까)
11월 9일 사오정
11월 29일 현장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