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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완성-
개인적으로는 룬아기들 중에서 티치엘 그릴 때가 제일 부담없고 편하다.
그래서 자주 그리고 결과물도 그만큼 잘 나와주는 듯 :3
뻔한 성격인데도 은근히 호감도가 안 떨어지는 신기한 캐릭터.
이터널 팬아트/
던파 잘 모릅니다. 게임이라는 것밖에 모릅니다.
그런데... 일러 한 장이 제 마음을 홀랑 빼앗았습니다.ㅠㅠ
은발 장발 쿨속성 거기다 얼음까지 다루나 봅니다. 안 그리고는 못 배긴다.ㅠㅠㅠㅠ
복장을 이리 입혀 놓으니 전혀 보리스같지 않지만, 보리스라고 한다.
구슬 그리다가 사바사바 사바신 만날 뻔. 어쨌든 드디어 리퀘 끝!ㅠ
(요청 :: 보리스 면류관 쓰고 면복 입고 근엄하게 있는거 보고 싶어요)
조슈리체; 네티 회원분의 리퀘로 그렸습니다.
조슈아는 한 번에 휙 그렸는데 리체는 세 번쯤 수정했는데도 마음에 썩 차진 않네요.ㅠ
(요청사항 : 조슈아가 리체 손 당겨서 눈 감고 손키스 해주는거 보고 싶습니다)
드디어 리체 완성!
장밋빛 머리칼을 가진 아가씨...
붉은 머리는 안 좋아해서 1년에 한 번 그릴까 말까 한 리체.
장미꽃잎 그리느라 괜히 시간만 잡아 먹었는데, 꽃잎은 왠지 란지에의 전유물 같아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