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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위무선을 엄마라고 부른 사추
사추: 엄마, 다녀왔어요
❤: 어서와 아들~
사추: .....으어어으아아ㅏ!?!??!? 위선배 잘못했어요 그게 아니라 방금은 진짜 저도 모르게 튀어나온거에요 정말이에요!!!
❤: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난 좋은데
사추: 위선배(╥﹏╥)
천관사복을 보고 얻은 것: 종교, 삶의 이유
잃은 것: 현생
모두들 천관사복하세요
선락교를 믿고 도원에 갑시다
저는 이미 191982736383920208번째 신도가 되어 매일같이 태자전하게 기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태자전하, 폴댄스 한 번만 해주세요🙏🏻
둘 중 하나를 골라야만 나갈 수 있는 방에 갇힌 빙추
[키 20m vs 키 20cm]
💚: ......(왜 둘다 극단적이야...)
🖤: 저는 20cm를 고르겠습니다
💚: 왜?
🖤: 사존께서 20m가 되셔서 20cm인 저를 지켜주시는게 보고싶습니다(❁ᴗ͈ˬᴗ͈)⁾⁾
💚: 그럼 ■■는 못하겠구나
🖤: 방금 말 취소하겠습니다
묵향수들이 교수라면..?
심청추: 수업 시작 2분 전에 나타나서 출석 부르고 정시에 수업 시작해서 정시에 끝냄
위무선: 학생들 사이에 앉아있다가 "아 맞다 내가 교수지" 하면서 책 들고 앞으로 나감
사련: 수업 중간에 애들 졸지 말라고 썰렁개그하는데 하나도 안통하고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웃음
'네가 커가는 모습을 못본게 아쉬워'
위무선은 이따끔 사추를 바라보면서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내 품에서 망기를 아빠라고 부르며 엉엉 울던 그 작은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크다니, 수만가지 감정이 교차하겠지
그래도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고,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하며 꼭 끌어안아줬으면..
현대 au로, 대학 축제에서 만난 망무
❤: 내가 100원이 없어서 그런데 대신 이걸로 될까?
2900원과 함께 머리끈을 내민 남자였다
❤: 이번 한 번만!! 나중에 만나면 내가 밥 사줄게
💙: 알겠어
❤: 고마워~😆
음식을 들고 콧노래를 부르며 가는 뒷모습을 붉은 머리끈과 함께 오랫동안 바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