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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u 설성
같은 동네에 살다가 효성진이 이사가게 된 날, 설양이 울면서 자기 잊지 말라고 내가 커서 꼭 찾아갈테니까 잊지 말라고 그렇게 말하고 둘이 헤어졌는데
성진: 누구세요?
설양: 나 기억 안나요? 우리 같은 동네 살았는데
성진: 아.. 제가 사고를 당해서 어릴 적 기억이 없어요
아직 숨이 붙어있는 이릉노조를 안고 어검하여 날아가는 함광군
❤: ㄴ..잠.........
💙: 위영, 조금만 참아. 의원에게 데려다줄게 조금만..
❤: 안돼... 안돼......
그렇게 되면 내가 **이 없단걸 너가 알아버리잖아
❤: 안아줘.. 그걸로..괜찮아....
💙: 위영....
그러니 제발 날 데려가지 마
백봉산 키스 때 망기가 무선이 앞에 무릎 꿇고 벌을 청하면 좋겠다..
💙: 날 때려
❤: 남잠...?
키스 당한 상황도 어벙벙한데 난데없이 자길 때리라며 무릎 꿇고 앉은 남망기 때문에 정신 없는 위무선
💙: 널 좋아해도 이러지 말았어야했어. 나는 네게 죄를 지었으니
❤: 잠깐... 너 나 좋아해..?
처음엔 남계인은 위무선을 남망기 도려로 인정하지 않고 손님인 것처럼 대했을거라고 생각해요..
계인: 쉬다 '가거라'
💙: 숙부님..!!
❤: 남잠
따지려는 듯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남망기를 말린 위무선은 공손히 인사를 건넸다
❤: 감사합니다, 숙부님
이미 저 멀리 걸어가는 남계인이었지만
돌봄 전담사 효성진
오늘은 아이들이 5교시를 하기 때문에 1시 30분전까지는 어제 못다한 서류 작업을 하며 실내도 환기시키고 꽃에 물도 주고 느긋하ㄱ
설양: 내가 왔다!!!!
🤍: 수업 아직 안끝났는데 어떻게 왔어요..?
설양: 그냥 나왔는데요
뭔가 벌써부터 일이 꼬이고 있음을 직감했다...
운심부지처에 온 지 얼마 안된 아원이
아원: 아빠 으아아아앙😭
고열을 앓고 망기를 찾으며 울고 있지만 아무리 불러도 폐관 수련에 들어간 망기는 오지 않고..
🤍: 아원..
희신이만이 아원이 곁에 있으며 물수건을 갈아주고 약을 먹여주고 울면 안아서 다독거려주고 그랬을거라 생각하니 눈물나
사추는 화나면 무서워
👥: 이릉노조가 힘광군을 홀린 것이야!! 얼굴만 믿고 들이대니
❤: 뭐야... 함광군이 먼저 그랬거든!!
사추: 실례합니다. 두 분께선 맞는 말만 하시네요😊
👥: 당연하지. 이릉노조는 천하의 요물ㅇ
사추: 쳐맞는 말이요
경의: 아저씨!! 도망가요!!!!
❤: 이이고 사추야!!
오늘 내 최애 생일인거 알고 자다가 놀라서 달려왔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맹요, 아요, 광요💛
생일 축하해💛
언재나 행복한 일 가득하며 좋은 사람 만나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금광요_생일_축하해
#金光瑶0220生日快乐
💚: 또 갉아먹었어???
벌써 네번째다
누군가 심청추가 애지중지하는 오이 텃밭에 몰래 침입해 오이를 갉아먹었다. 그것도 전부 실하고 굵고 잘 자란 애들만!(ง°̀ロ°́)ง
내 오늘은 여기 숨어 꼭 붙잡고 말테다.
한참을 쪼그려앉아 기다렸을 무렵, 무언가 텃밭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대학생 망무 보고싶어(*´ ˘ `*)🌼
💙: 저기 번호 좀 주세요
❤: 네?
그것이 남망기와의 첫만남이었다.
❤: 아.. 제가 아직 연애 생각이 없어서요
💙: 네?
❤: 번호는 못드리겠ㄴ
💙: 번호 말고 '버너'요
❤: ㅇㅏ? 아....
💙: 그리고 저도 연애 생각 없습니다
좋은 만남이라고 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