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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이거 부끄러워서 다시 탈 쓴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만살이 넘는 할아버지가 이렇게 귀여우셔도 되는 일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악..!!! 너네 지독하게 후회할 거면서ㅠㅠㅠㅠ 이게 얼마만에 보는 선명한 심청명인데에엑ㅠㅠㅠㅠ 너네 미래에 지독하게 후회하니까 얼른 서로 미안하다고 안아주고 토닥토닥 하란말이야ㅠㅜㅠㅠ
미친...대미친....그런...그런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런 어마어마한....
저 보라색 친구 누군가 했더니 저번화에 수련이에게 신명나게 쥐어터진 친구잖아 저번주에 나온 친구 얼굴도 기억 못하고 소중한 걸 빼앗아 가는 놈들이라길래 난 홍로가 좋아하는 사람인 줄...
황룡들은 원래 이리 닮는 건가요 미소 짓고 있는 하관이 이렇게 닮을 수가 아니 진짜 남은 3명도 미소 한 번 보여달라고 하고 6명 줄줄이 세워놓고 비교해보고 싶다 6명 다 은근히 디게 닮았을 거 같음
그 생각 조금을 못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닐까요....
아 머지 연호가 보인다 연호가 보여 저 동작 뭔가 연호가 많이 했던 동작같이 느껴지는데 고지가 해랑이랑 시간 많이 보내면서 해랑이는 연호, 설원이랑 많이 보냈을것 같고 그래서 연호가 보이는 건가
차사들이 륜 부탁 아니었으면 움직이지 않았을 거라는게 령이 륜을 믿고있었다는걸로 해석되서 광광 울고잇슴
상황파악 먼저하는 신후랑 태울까? 하는 해랑이, 일단 몸으로 먼저 들이박고 보는 고지 각자 성격 너무 잘 드러나는데ㅋㅋㅋㅋㅋ
오늘은 고지가 제 눈물샘을 건드리는군요...이 천계인들 같으니...매주 자꾸만 내 눈물샘은 건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