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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 오드 덴샤 목소리는 익숙한 분이네
근데 갠적으론 애니보다 이쪽이 더 맘에 든다 소년미 낭낭 사련 외모로만 보면 애니쪽 느낌 어울리지만 소설 내 이미지는 이쪽에 더 가깝다고 느껴져서...
화성도 목소리 좋다 (아직 삼랑이지만)
그리고 오드 일러가 넘 예쁘다
껍데기랑 달리 속이 곪은 캐릭터 좋아해서 이분 쫌 취향저격인편인데.. 성질머리가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서 계속 간보고 있음... 너무 팔 안의 것만 챙기는거 같아서
#将進酒
키차이 많이나서 란주가 소치야 발 밟고 입맞춤하는게 인상깊었던 기억이라
란주도 딱히 작은건 아녔던거 같은데 소치야가 너무 커....